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흔히 접하는 난과 카레뿐 아니라 인도 현지에서 일상적으로 먹는 튀김 빵과 크레페 형태의 반죽 요리를 편하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고토구 기타스나에 위치한 Delhi's Cafe의 묘미다. 갓 튀겨내어 동그랗고 큼직하게 부풀어 오른 빵에 향신료 향이 감도는 카레를 곁들인 '촐레 바투라'는, 뜨거운 빵을 뜯어 커리에 푹 찍어 먹는 재미가 쏠쏠한 한 접시다. 통밀인 아타를 사용해 가볍게 튀겨낸 푸리에 병아리콩을 곁들인 '푸리 촐레'나 포슬포슬한 감자 카레와 먹는 '푸리 바지'도 갖추고 있어 고소한 빵과 스파이스의 조화를 고루 만끽할 수 있다.
도사와 파라타부터 비리야니까지 이어지는 선택지
남인도 요리의 대표격인 도사는 기본적인 '플레인 도사' 외에도 감자 소를 채운 '마살라 도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두 메뉴 모두 삼바르와 차트니가 함께 나온다. 반죽 속에 소를 얇게 채워 구운 파라타 역시 감자가 들어가는 '알루 파라타'와 양파를 넣은 것, 인도식 코티지치즈를 채운 '파니르 파라타'가 있어 피클이나 요거트(다히)와 함께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밥을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닭고기나 채소 중 선택 가능한 인도식 볶음밥 '비리야니'가 은은한 향신료의 풍미와 부드러운 재료의 맛으로 든든한 만족감을 채워준다.
기본 카레와 음료로 완성하는 여유로운 식사
기본 카레 세트 역시 충실하다. 푹 끓여낸 치킨 카레와 머튼 카레 외에도 렌틸콩을 사용한 달 카레, 코티지치즈와 완두콩이 들어간 마타르 파니르 등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카레 곁들임으로는 대중적인 라씨나 망고 라씨를 비롯해 구아바 주스와 석류 주스, 식후에 따뜻하게 마시기 좋은 마살라 차이 등이 마련되어 요리와 어울리는 음료를 맞추는 즐거움이 있다. 매장 식사는 물론 포장 주문도 가능해 일상적인 점심 식사부터 알찬 저녁 식사까지 가볍게 들르기 좋다.







